와룡공원에서 백악마루로 오르다

 

 

 

 68년도 김신조가 넘어왔을 때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 총맞은 소나무

 

 

 

 청운대를 오르기 위해서 성곽 밖으로 나갔다 보이는 계단을 오르면 청운대다

 박성근 부장 뒷 쪽에 곡장이 보인다

 

 숙정문 뒤로 말바위가 가 희미하게 보인다

 숙정문 밖으로 나가면 성북동 홍련사가 나온다. 멀리 보이는 수락산도 보인다

 

 

 남산 서울타워가 보인다

 

 말바위 탐방 안내소

 

 말바위 조망대에서 성북동 뒤로 보이는 경관

 

 백악마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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