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2개월 만에 102차 우리길문화답사-삼선교 일대 나들이 를 13명(20명 참석 예정이었는데 개 인사정으로 7명이 참석을 못함)이 한 성대입구역 4번출구 안에서 10시에 만나 한양도성 혜화문을 도로 건너편 에서 바라보며 일정을 시작한다.
서울한양도성 9개 성곽마을 중 삼선 교에 있는 369마을과 장수마을 그리 고 삼선공원에서 삼군부 총무당과 원불교 서울교당터, 독립운동가 김영 기집터,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형욱 집터, 독립운동가 윤하진집터와 김동 수집터 성북천 건너 동소문동으로 이 동해서 김재규장모집터, 동도극장터, 동활인서 표석과 삼선중학교 아래에 있는 돈암장과 청룡암을 둘러보는 나들이를 3시간에 걸처 하였다.
점심은 전주콩나물국밥집에서 국밥 한그릇 한다.
오늘 참석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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