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길 답사

 

 

60차 역사문화 길 답사는 조선시대 광화문 앞 전조거리  서쪽에 위치한 삼군부터중추부터-사헌부터형조터병조터공조터 등 관청들이 있던 뒷마을의 풍경은 어떤 동네들이 자리 잡고 무슨 일들을 하면서 살았는지 궁금 중을 얘기해 보려합니다.

 

조선이 개성에서 한양으로 천도를 단행하여 경복궁을 짓고 광화문에 전조인 육조거리를 조성하였습니다. 광화문 앞 동서 좌우로 관청들이 들어서고 육조 뒷마을에는 왕궁과 관청에서 필요한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들이 있었던 곳의 이야기 길을 나서려합니다.

 

잠시 시간 나시면 잃어버린 역사의 흔적의 길을 20161210() 오전10시에

역사를 찾는 문화유적지를 저와 함께 걸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 나들이 길 : 전철3호선 경복궁역 6번출구 안에서 만남

서울 정부종합청사와 서울경찰청 그리고 세종문화회관이 있는 마을인 도렴동, 당주동, 내자동, 내수동, 적선동, 신문로 등의 숨겨져 있는 이야기 길

 

*** 만남 일시 : 20161210()오전10

*** 만남 장소 : 전철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안에서 만남

*** 답사 시간 : 10~1230(2시간30분정도 소요)

*** 마무리장소: 경복궁역

*** 참고 : 뒤풀이는 1/N로 합니다.

*** 문의  및 당일 진행 강사 : 최병규 010-5208-6275 

 

역사문화 길 걷기(우리길문화지킴이 http://cafe.daum.net/ykacul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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