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낮의 온도가 최고 36도까지 오른 날씨에 비오듯이 흐르는 땀을 적시며 강서 문화유적지를 나들이 한다.

7월 역사문화 길 나들이는 양천향교역에서 시작하여 양천현아지-양천향교-겸재정선미술관(김호숙선생의 해설을 듣고)-궁산(양천)고성지-관산성황사-소악루에서 간식을 먹고 공암나루터-허가바위 -광주바위-허준박물관(최선갑선생의 해설을 들음)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고 가양역에서 냉콩국수로 더위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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