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흥사단 예술문화분회 8월 월례회, 황평주, 박갑수, 박재순, 이명규, 최병규, 이진영, 장일승 7명이 참석한다. 오리 백숙에 닭 백숙에..단군산장은 연극하는 76극단 연출가이신 기국서 선배 내외가 운영하는 집이다. 계곡물이 있어 한여름 나들이로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쉼터이다. 가끔 예술문화분회 여름 모임을 단군산장에서 한다. 오늘은 비가 와서 운치가 있고 박갑수 교수의 기타 반주에 노래를 불러 좋았다. 우리는 그렇게 운치에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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