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 국민대에서 어중쩡 멤버들을 5월16일(일)7시30분에 만나 형제봉으로 해서 대동문으로 진달래 능선을 타고 수유리 김도연선생 묘소 아래에 있는 인수제로 가서 두부와 막걸리 순두부를 먹는다. 인수제 사장님은 내가 오랜만에 왔다고 해장국과 도토리묵을 내오신다. 먹다가 나는 연습 때문에 일행을 나두고 미리 하산한다.
인수제라 쓰인 간판이 희미하게 보인다.역사를 얘기하고 있다.
인수제 주인장이시다. 우리가 도착하니 한참 두부를 만들고 있다.
박성근 부장과 서만식 이사
박주순 시인과 박성근 부장
막걸리에 순두부에 김치
두부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막걸리다
서만식 이사 생일이라고 해서 즉석에서 만든 케익
오늘 박성근 부장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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